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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좀처럼 오르지 않는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

요 며칠 사이 날이 좀 풀렸었는데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기부의 손길이 올겨울 평소보다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경기가 어렵고 또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해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온정만큼은 아직 우리에게 남아 있다고 믿습니다.

금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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