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플라스틱#7] 플라스틱으로부터 필리핀을 구하라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8.12.11 18:13 수정 2018.12.11 18: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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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에 있는 민다나오섬이 한국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한 폐기물 업체가 쓰레기 수천 톤을 불법 수출했기 때문인데요, 그 양이 축구장 6배 넓이의 폐기물 처리장을 가득 메울 정도라고 합니다.

급기야 필리핀의 한 환경단체는 '우리는 한국의 쓰레기통이 아니다'라며 주필리핀 한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환경을 파괴하는 것도 모자라 나라 망신까지 시킨 셈인데요, 충격적인 민다나오 섬의 모습을 비디오머그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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