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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 가능성 높아…평화통일 완성판"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18.12.07 18:33 수정 2018.12.07 19: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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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을 유치해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8 국제 인권 콘퍼런스' 특별 세션에서 "2018년 평창올림픽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초석을 놓았다면 2032년은 완성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서울도 다시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청와대, 통일부, 국가정보원에 남북 정상회담 어젠다로 2023년 서울-평양 올림픽을 넣어달라고 해 3차 정상회담 때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또 "며칠 전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났는데, 이 분이 유치 과정이 있으니 어느 도시를 (특정해) 말할 순 없다"면서도 "어쨌든 (내 생각엔) 2032년에는 서울-평양올림픽 가능성이 커져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