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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서 이불 털던 30대 주부 추락사

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던 30대 주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25일) 오전 9시쯤 대구 모 아파트 7층에서 주부 37살 A씨가 이불을 털다가 10여 미터 아래 화단에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 가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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