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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설인 오늘(22일) 중부지역 대부분의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소설 추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소설에 날씨가 추워야 보리농사가 잘 됐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추워져야 이삭을 맺는 가을보리가 있듯이 이번 추위에 움츠리지 말고, 내년 봄 결실을 맺을 준비를 하나하나 해보시면 어떨까요?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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