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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의 무기 실험 현장을 찾았습니다. 1년 만의 군사 행보인데 북미 대화가 정체된 상황에서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이유를 짚어봅니다.
▶ 김정은, 1년 만에 무기실험 현장 찾았다…美 향한 경고?
▶ 美에 긴장 수위 높이고, 南에는 손짓…北 앞으로 행보는?

2. 경찰이 양진호 회장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불법 음란물 카르텔의 몸통은 양 씨라는 게 경찰의 결론이었습니다. 양 씨가 경찰 수사에 대비해 100억 원을 조성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제보자의 폭로 내용도 함께 전해 드립니다.
▶ [단독] "양진호, 경찰 수사 대비 100억 준비 지시"…내부자 폭로

3. 유치원 비용과 시설 등을 비교해 보고 인터넷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처음학교로'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국공립은 전부 참여했지만, 사립유치원은 절반 정도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거세게 거부하는 곳도 있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 '처음학교로' 사립유치원 절반 이상 참여…일부는 반발

4. 국내에서 초미세먼지를 관측하기 시작한 후 올해가 수치가 가장 나쁜 11월로 조사됐습니다. 정체된 국내 대기와 늘어난 중국 미세먼지 탓인데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 中 고농도 미세먼지의 습격…공장 없는 바다도 '나쁨'

5. 최근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휘발유와 경유 등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내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유류세까지 내렸는데 소비자들 기름값에는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 유가·유류세 다 낮아졌는데…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은?

6. 지난해 기준으로 집이 두 채 이상인 사람이 1년 전보다 14만 명 늘어나 212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부동산 과열의 여파로 보유한 집값이 1억 원 이상 뛴 사람도 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 '내 집 없어요' 가구 44% 무주택인데…다주택자는 늘었다

7. 이른바 '강남 다이어트 주사제’로 불리는 한 비만 치료 주사제가 불법적으로 마구 팔리고 있습니다. 부작용 우려가 있어서 의사 처방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일부 의사들은 진료도 하지 않고 광고까지 해가며 팔고 있었습니다. 
▶ '살 빼는 주사' 처방 없이 불법판매…치명적 부작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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