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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이 끝났습니다. 낮에는 문제를 풀고 지금은 친구들과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풀고 있는 수험생들 아직 있겠죠.

여러분들 시험 볼 때 고사장 문을 붙잡고 기도를 올린 부모님, 지금은 여러분 무사히 돌아오길 현관문 붙잡고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어제 못했다면 오늘이라도 '부모님 감사합니다' 인사드리면 어떨까요?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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