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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SBS가 단독 보도한 이후 여자 컬링 '팀 킴'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선수들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선수들은 팬들이 보내준 선물과 편지까지 감독이 먼저 뜯어보고 사생활을 침해했다며 추가 폭로했습니다.
▶ '팀킴' 추가 폭로…"팬 선물·편지도 감독진이 먼저 뜯어"

2. 팀 킴의 훈련비가 목적과 다르게 이상하게 쓰인 것을 SBS 취재진이 확인했습니다. 선수들이 단 하루도 묵은 적 없는 숙소 영수증 수백만 원어치가 지원비 사용 내역으로 제출됐습니다.
▶ [단독] '팀킴' 묵은 적 없는데 '숙박비 청구'…상금 행방도 묘연

3.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결론 이후 금융시장이 온종일 술렁였습니다. 특히 상장폐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이재용 부회장의 그룹 지배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이재용 지배구조 '후폭풍 예고'…2015년 무슨 일 있었나

4. 사립학교와 공립학교는 정부로부터 교사 월급이나 연금 등을 거의 똑같이 지원받습니다. 그런데 교사 비위가 적발돼 징계를 내릴 때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 [끝까지 판다①] "교육청 하나도 안 무섭다"…사학 마음에 달린 징계

5 사립 유치원 문제에 별말이 없던 자유한국당이 사립 유치원 편을 드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사립 유치원 전체를 마녀사냥 하지 말라며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 한유총에 힘 싣는 한국당…"전체를 비리 집단 매도 안 돼"

6. 이수역의 한 술집에서 벌어졌던 남녀 사이의 폭행 사건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폭행 사건의 진실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채 사건은 남녀간 성 갈등 문제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 '이수역 주점 폭행' 진실공방…영상 공개에 '논란 격화'

7. 검찰 출신 변호사가 과거 자신이 맡았던 사건 기록을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엄격히 금지된 일인데 검찰도 문제가 있다고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단독] 민간인 손에 들어간 수사기록…전직 검사 유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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