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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숨 가쁘게 달려온 격동의 순간들을 나이트라인을 통해서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어지러운 시기였던 만큼 상식과 합리를 기준으로 뉴스를 판단하고 의미를 전해드리려고 애를 썼습니다만 부족한 점이 많았고, 그럼에도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로 나이트라인 진행을 끝내고, 내일부터는 김석재 앵커가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당부드립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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