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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카약 하던 관광객 당황하게 한 괴생명체의 정체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11.08 15: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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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생김새로 관광객들을 놀라게 한 괴생명체의 정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태국 타이 비자 뉴스 등 외신들은 끄라비 프라낭 동굴 근처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 속 동굴 근처에 갈색 털이 북슬북슬한 생명체가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그중 몇몇은 전통악기로 보이는 것을 연주하며 신비로운 음색을 내기도 합니다.

본적 없는 희귀한 장면에 카약을 하던 관광객은 하던 것을 멈추고 괴생명체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영상을 촬영한 관광객은 "스타워즈 워윅을 닮은 털 난 생명체를 발견했다. 그들은 30분 동안이나 의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약 하던 관광객 당황하게 한 괴생명체카약 하던 관광객 당황하게 한 괴생명체이후 영상이 화제가 되자 소식을 접한 태국 비엔날레 측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광객이 본 장면은 문화부 후원 아래 진행하는 축제 행사 중 하나로, 끄라비에서 태어난 상상 속의 생명체를 표현한 현대 예술이라는 겁니다.

관계자는 "그 생명체는 노르웨이 예술가 토리 레인스의 아이디어로 내년 2월 말까지 앞으로 4달 동안 동일 장소에서 볼 수 있다"고 홍보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유튜브 Viral Press, 페이스북 Monika Ly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