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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대책 이후 5주 만에 강남 3구 아파트값 하락세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8.10.26 12: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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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9·13 부동산 대책 이후 5주 만에 처음으로 강남 3구의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 조사 결과 서울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3% 올랐습니다.

이에 반해 지난주 0.01%, 0.03% 올랐던 강남과 서초구의 아파트값은 이번 주 각각 0.02%씩 내렸고, 송파구는 0.04%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거래가 줄면서 급매물 외의 일반 매물도 전반적으로 호가가 떨어지는 곳이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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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이 부동산 전문 강사에 대해 현장 정보를 철저하게 수집해서 필요하면 세무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청장은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스타' 강사들이 1천만 원 넘는 수강료를 받고 유망 투자 지역을 찍어주는 방식으로 부동산 투기 강의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수강생 가운데는 전문 투기 세력이 아닌 주부나 학생 등 일반인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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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이 단일품목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1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완제품 분야에서 연간 1천억 달러 이상 수출한 사례는 미국의 항공기, 중국의 컴퓨터 등이 있었지만, 단일부품 기준으로 1천억 달러를 넘은 건 우리나라 반도체가 세계 최초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의 날' 행사를 열어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반도체산업 유공자 47명에 대해 정부 포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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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전국 농어촌 지역 아동복지시설 36곳에 12인승 승합차를 지원했습니다.

또 서울 경주로 1,800m를 달리는 기부 달리기 행사를 통해 참여 인원의 2배에 달하는 운동화를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했습니다.

마사회는 지난 2004년부터 10년간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 이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에 차량 900여 대를 지원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