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OOO으로 오세요'
직장인의 어느 평범한 오후. 갑자기 문자 한 통이 날아옵니다. 영문을 모른 채 일단 가봅니다. 이사부터 팀장, 과장, 사원까지 총 7명이 모여있습니다.
그리고 선글라스를 쓴 의문의 사람들이 마피아 게임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조금 이상합니다.
마피아 대신 회사에 불만 있는 사람을 찾는 게임이랍니다. 솔직히…불만 있긴 한데, 말해도 괜찮을까요?
스브스뉴스의 '좋은 회사 만들기' 캠페인, 현대카드 편입니다.
프로듀서 하대석 / 구성·연출 이아리따 김유진 / 촬영 양두원 / 편집 박혜준 / 디자인·CG 정석형 / 조연출 이민서 인턴 홍단비 인턴 / 제작지원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