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차명 부동산 의혹을 파헤치고 있는 SBS 탐사보도팀 '끝까지 판다' 연속 집중 보도.
오늘(15일) 'SBS 8뉴스'에서는 에버랜드 주변 여의도 면적보다 큰 삼성 차명부동산 의혹의 핵심 회사, 그곳의 진짜 주인이 누군지 그 실체를 공개합니다.
또, 삼성 비자금 저수지를 포착한 과세 당국이 과연 어떤 조치를 했는지 짚어보고, 삼성 일가 앞에서 무너진 조세 정의의 실태를 집중보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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