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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에도 큰 일교차…강원도는 지금 '단풍 절정'

SBS뉴스

작성 2018.10.12 21:38 수정 2018.10.12 21: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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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서리가 얼어붙은 걸 '상고대'라고 하는데요, 이제 막 단풍이 시작된 덕유산에 오늘(12일)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상고대'가 맺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어느덧 첫서리가 내렸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면서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춥겠습니다.

어느덧 단풍 행렬이 남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보신 덕유산, 그리고 한라산까지 단풍이 시작됐는데요, 이미 절정인 강원도는 이번 주말이 단풍 구경하기에 가장 좋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의 한낮기온은 19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남부지방도 20도 안팎까지 올라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음 주가 되면 아침에 추위도 한결 나아지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