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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고] "끝까지 판다" 삼성의 '대규모 차명 부동산 의혹' 집중 보도

오늘(10일) 'SBS 8뉴스'에서는 그동안 말로만 떠돌았던 삼성의 대규모 차명 부동산 의혹을 집중 보도합니다.

여의도 면적 규모의 땅이 실제 주인과 서류상 주인이 다르게 오랫동안 관리되다가 결국 에버랜드로 넘어간 의혹을 '끝까지 판다' 팀이 추적했습니다.

차명이 의심되는 삼성 부동산의 최초 주인은 고 이병철 회장이었습니다.

여러 단계를 거쳐 결국 손자 이재용 부회장이 대주주인 에버랜드로 땅이 다시 모인 셈인데, 전반적인 관리를 삼성이 한 것으로 보이는 내부 문건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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