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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심손의 척척척 39 : 빠져서는 안 될 감초같은 배우 임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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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손의 척척척]에서는 매 작품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배우 임현식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임현식 선생님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약 50년의 긴 시간동안 꾸준히 배우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드라마 허준의 '줄을 서시오'라는 명대사를 남기신 임현식 선생님은 여전히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동시에 지상파 3사에서 방송하는 작품 2~3개씩은 기본으로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그 때문에 촬영 당시 장소를 헷갈려 다른 방송사로 간 적이 있다는 일화도 풀어놓았습니다. 

지금도 SBS 생활의 달인에서 나레이션을 맡고 있는 임현식 선생님은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씀합니다. 임현식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배우생활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심손의 척척척]에서 함께해 보세요.

오늘은 SBS 심우섭 기자, 손승희 작가, 그리고 임현식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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