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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플라스틱챌린지 #1] 김혜수 "저는 텀블러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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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와 배우 김혜수가 만났습니다. 둘 사이를 이어준 건 바로 '플라스틱' 그리고 '텀블러'였는 데요.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고자 비디오머그에서 준비한 'No 플라스틱 챌린지'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김혜수 씨의 착한 제안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촬영 당일에도 가져와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한 김혜수의 최애 텀블러도, 너무 예뻐 김혜수 씨를 깜짝 놀라게 한 비디오머그의 특별 제작 텀블러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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