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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재계 총수들 방북 모습 보니…조심스러운 기대감

[포토] 재계 총수들 방북 모습 보니…조심스러운 기대감
나란히 앉은 이재용 최태원 (사진=연합뉴스)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최태원 SK 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나란히 앉아 있다. 
대화하는 김현철 보좌관과 이재용 (사진=연합뉴스)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김현철 대통령 경제보좌관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대화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 이재용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평양향하는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동행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 SK-LG-포스코 회장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 LG-SK-포스코 회장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동행하는 구광모 LG 회장(오른쪽부터), 최정우 포스코 회장,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최태원 SK 회장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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