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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한국이 감당 못하는 아이돌 노라조…'숭한 인터뷰'

'사이다'로 돌아온 파격 분장 신문명 노라조 2편. 바닷가에서 찍은 노라조 포토카드가 SNS에서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들이 쉼 없이 즐거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열정의 원천을 직접 물어보고 함께 포토카드를 제작해 본다.

프로듀서/하현종 구성/이은재 촬영/조문찬 박은비아 CG/김하경 도움/이소림 인턴 엄희철 인턴 남관우 인턴 조연출/김희연 인턴 연출/홍민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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