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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해설 중 황선홍 소환한 최용수…AG 끝나고 나눈 이야기는?

아시안게임 때 SBS 축구 해설위원을 맡았던 최용수 전 감독과 다시 만났습니다. 아시안게임 전 인터뷰때와는 많이 달라졌더군요. 하지만 투박하고, 축구를 사랑하고, 풀냄새를 맡으며 축구를 하고 싶다는 열망은 여전했습니다. 최용수 해설위원이 계속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일하는 모습도,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가 감독으로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는 모습도 기대됩니다. 황선홍 전 감독과 아시안게임 끝나고 만났다고 합니다. 황선홍 전 감독은 무슨 얘기를 했을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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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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