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레슬링의 상징같은 존재였던 이왕표 프로레슬링연맹 대표가 일주일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프로레슬링의 중흥을 위해 온몸으로 뛰었던 분이었기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그의 뒤를 잇겠다는 노지심 현 프로레슬링연맹 대표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나왔습니다. 노지심대표와 함께 이왕표 전 대표를 추모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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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