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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돈 침대 보도,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

SBS 보도본부 장세만, 강청완, 정구희, 강민우 기자가 라돈 침대 특종 보도로 한국방송대상 보도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취재진은 국내 유명 회사 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과다 검출된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해 큰 사회적 파장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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