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남해안 호우특보…오늘까지 최고 120㎜

이병희 기자 able@sbs.co.kr

작성 2018.09.01 04: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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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31일)밤 전남 남해안에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어젯밤 10시 10분을 기해 전남 진도와 해남에 호우경보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앞서 밤 10시에는 흑산도와 홍도, 광양에 호우경보가 발표됐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전남 완도와 여수, 고흥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전남 남해안에 30~80밀리미터, 많게는 최고 120밀리미터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했고,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와 전남에는 10~50밀리미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남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