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우승까지 가는 길을 힘들지만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따면 병역을 면제받는다는 것 때문에 온전한 박수를 받기가 어렵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래도 젊은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는 박수를 보내주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맨발의 청춘'이라는 노래 제목이 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고 최희준 씨의 '맨발의 청춘'에 맞춰 영상을 구성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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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