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성적보다 기량 마음껏 펼치길…'우리는 하나'

최용수 선수, 최용수 감독을 지나 이제는 최용수 해설위원입니다. 1990년대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공격수였죠. 황선홍이라는 당대 최고의 스트라이커와 경쟁하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라운드를 호령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부산 출신인 최용수 해설위원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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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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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