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국회, '피감기관 출장' 의원들 공개 안 해…속내는?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창환 장안대 교수,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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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도 조사도 안 해"…속내는?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명단 공개는 기본, 숨긴다고 될 일 아냐"

박창환 장안대 교수
"국회, 정치 불신·혐오 조장…신뢰할 수 없어"
"국회의원, 사실상 피감기관에게 뇌물 받은 것"

● "특활비 포기 못 해"…왜?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영수증 첨부하면 특활비 아냐…예산 외 목적 사용 안 돼"
"특활비 소송에 국민 세금 사용…이해 안 돼"

박창환 장안대 교수
"협치가 아니라 특활비 놓고 야합"
"국회, 이런 자세로 행정부 견제할 수 없어"

● 3당 올드보이, 2007년엔…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지금이 마지막 기회…文 뒷받침 책임 커"
"3명, 11년 전에 새 리더로 국민 선택 못 받아"

박창환 장안대 교수
"변해가는 시대…새로운 리더십 필요"
"인물 없어…국민들 답답할 것"

● 지지율 60% 무너져…왜?

박창환 장안대 교수
"경제·민생문제 해결 못 해"
"김경수·전기료 인하 실망 영향 큰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