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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끝까지판다 33 : 보물선(?) 돈스코이호 뒤에 숨은 '회장님'의 실체 (feat 그것이 알고싶다 박경식 PD)

정명원 기자 cooldude@sbs.co.kr

작성 2018.08.09 09: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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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끝까지 판다]에서는 보물선 사기극 의혹을 파헤친 탐사보도부 박세용 기자와 돈스코이호 보물 소동과 비트코인 거래의 '설계자'인 '회장님'을 세상에 드러낸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박경식 PD와 함께 추적기를 들어봅니다.

신일그룹은 약 150조 원 가치의 금괴가 실려있다는 돈스코이호를 울릉도 앞바다에서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돈스코이호 인양을 위해 가상화폐도 발행했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먼저 지난 6월 말 한 신문광고에 '보물선 돈스코이'가 등장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팀이 추적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그 광고는 어떤 것이었는지부터 가상화폐가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었던 이유도 들어봅니다.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 신일그룹 유지범 회장의 실체를 어떻게 파헤치게 된 것인지, 이름 석 자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던 그가 신일그룹 대표이자 회장 인 그는 여러 이름, 여러 직책으로 일인다역을 해오고 있었던 이유도 들어봅니다.

끝까지 판다 팀이 연락했던 신일그룹 홍보팀장이 사실은 '회장님'이었습니다.

현재 경찰은 신일그룹의 보물선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이고, 지난 7일 신일그룹과 신일그룹 돈 스코이 국제거래소, 관계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가상화폐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기술과 관련한 '백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현재 신일그룹은 그마저도 소식이 없습니다 .

[끝까지 판다]에서 뉴스, 그 이상의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오늘은 SBS의 K앵커, 기레기 판다 K씨, 정명원 기자, 박세용 기자, 그리고 박경식 PD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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