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상봉 최종명단 교환…남측 93명·북측 88명 확정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작성 2018.08.04 20:55 수정 2018.08.04 21:3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앞두고 남과 북이 상봉 대상자 최종 명단을 교환했습니다.

오늘(4일) 확정된 상봉 대상자는 남측 93명과 북측 88명인데, 80% 안팎이 80세 이상 고령자들입니다.

오늘 20일부터 사흘간은 남측 93명이 요청한 북측 가족들이 나오고 24일부터는 북측 88명이 요청한 남측 가족이 나오는 식으로 금강산에서 상봉 행사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