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겪은 일 중 '최고'라 할 만한 무용담은 뭘까요? 건강을 과신해 과음을 반복하다, 간 질환이 심각해진 일이야 말로 술 때문에 벌어진 '최고'의 무용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간 질환은 술을 안 마신다고 해서 꼭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암 사망률 2위, 간암. 20대도 미리 챙겨야 할 간 건강 관리법을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글·구성 김지영 인턴, 이아리따 / 도움 이채은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하대석 / 제작지원 대한간학회
(SBS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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