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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더위가 시작된 지 제법 된 것 같은데 이제 겨우 초복이라니 아득한 느낌이 듭니다.

길어질 것 같은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켜야 할 텐데, 특히 노약자분들 그리고 아까 보도해 드린 폭염에 노출된 채 일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특별히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건강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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