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영상pick] 분수대로 '풍덩'…더위 좀 식혀본 강아지의 폭풍 다이빙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7.11 15:0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마을 분수대를 누비며 제대로 여름을 만끽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6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콜롬비아 칼다스 리오수시오의 한 마을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 속 얼룩무늬 털을 가진 강아지 한 마리가 분수대 위를 서성이더니 과감하게 다이빙을 시도합니다. 물속에서도 두 발로 서서 물장구를 치며 한껏 신난 모습입니다.

강아지는 분수대 위로 올라와 숨을 고르더니 다시 한번 몸을 던집니다. 두려울 법도 하지만 거침없이 달려가며 시원한 다이빙을 선보입니다.

신기한 광경에 지켜보던 아이들은 감탄사를 연발하고 어른들도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워합니다.

장난기 많은 강아지는 주위의 시선은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채 온전히 자신만의 물놀이를 만끽합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보다 수영을 잘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이라며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유튜브 Daily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