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SNS에 영국 아티스트가 올린 그림. 소라게 그림에 한국어 욕설이 적나라하게 적혀 있습니다.
한 한국인의 댓글로 작가는 이 단어가 욕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사과와 함께 작가는 구글 번역기로 Mr. Crab의 뜻을 적고 싶었으나 오역으로 이런 해프닝이 생겼다며 답글을 남겼습니다.
구글 번역기 오역 사례는 다수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편집 서지원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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