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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노후한 승용차 탄 김정은…북중 접경 신도군 방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인접한 도서 지역인 평안북도 신도군을 현지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신도군 현지지도는 김정은 위원장이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6.12)과 세 번째 중국 방문(6.19~20) 이후 첫 국내 활동이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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