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고 나면 보험료는?…보험사가 안내 제공한다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8.06.29 12: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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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앞으로 자동차 사고가 나면 보험 처리하는 게 나을지 본인이 비용 부담하는 게 나을지 미리 따져볼 수 있게 됩니다.

가입한 보험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험처리를 할 경우에 앞으로 3년간 보험료가 오르는 수준과 보험처리를 하지 않을 때의 보험료 수준을 비교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현재는 삼성화재와 악사손보 등이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올해 안에 모든 손해보험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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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서 비상시 다른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승객인 '국민 안전승무원' 제도가 시범 도입됩니다.

다음 달 20일부터 연말까지 서울에서 부산, 강릉, 광주를 오가는 3개 노선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합니다.

고속버스 인터넷 예매사이트나 앱에서 3번 지정 좌석을 예약하면 됩니다.

참여자에게는 요금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것 외에도 1%를 추가 적립해주고 매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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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3주 연속 확대됐습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10% 올라서 지난주 상승률 0.07%보다 컸습니다.

용산과 종로, 동대문구 등 재개발 또는 교통 개선 호재가 있는 비강남권 아파트값을 중심으로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한국감정원은 다만 하반기 시장 전망이 좋지 않아서 상승세가 확대되긴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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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 다음 달에 출시됩니다. 청년 시절부터 내 집이나 전셋집 마련을 위한 자금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되도록 고안됐습니다.

연간 600만 원 한도로 가입 기간에 따라서 최고 3.3%의 금리가 적용되고 청약저축과 같이 청약 기능이 있습니다.

통장 가입을 위해서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해도 기존 가입 기간을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