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대회 우승견은 9살, 잉글리시 불도그 자자 였습니다. 긴 혀를 입 밖으로 내놓으며 어정쩡한 자세로 걸어 다니는 모습에 심사위원들은 후한(?) 점수를 줬다는데요, 못생겼지만 사랑스러운 올해 가장 못생긴 개 ‘자자’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