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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근로 단축과 고용 창출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나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경윤 SBS 경제부 기자,  조성관 공인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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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 SBS 경제부 기자
"정부 '버스 대란' 막기에 경영진 인력난 호소"
"경영진·직원 간 이해관계 합의 과정 중요"

조성관 / 공인노무사
"시민, 근로시간 감축 환영…임금 감소 우려"
"중소기업, 대기업 비해 대책방안 마련 미흡"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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