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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운명의 날 D-1…태극전사들을 위한 노래 "힘내"

한국 축구대표팀의 운명을 결정할 멕시코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3일 자정(밤 12시)입니다.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해줬으면 합니다. 그러면 이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박지성 SBS 해설위원이 맨유 시절 절친인 프랑스 출신의 에브라 선수를 러시아 현지에서 만났더군요. 박지성 위원을 좋아해서 스스로를 한국 사람이라고 하는 에브라 선수가 멕시코의 치차리토 선수에게 하는 말이 기분 좋게 들립니다. 우리 선수들 힘내라고 소녀시대의 '힘내'라는 노래도 틀어드렸습니다. "힘을 내 이만큼 왔잖아 이것쯤은 정말 별거 아냐 세상을 뒤집자-Ha" 우리 선수들 정말 힘을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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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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