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사칭 결제 문자 '주의보'…"알림은 푸시 발송"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8.06.22 12:23 수정 2018.06.22 16: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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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삼성전자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어서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삼성페이를 사칭한 결제 문자가 일부 이용자들에게 발송됐습니다.

사용자가 문자 메시지가 온 번호로 전화를 걸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 같다"면서 계좌번호나 주민등록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빼가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에서 결제를 하면 문자가 아니라 스마트폰 상단 바 푸시를 통해서 알림이 발송된다"면서 "결제 알림이 문자로 오면 삼성페이를 사칭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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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말부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고용 기술료 감면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 연구개발을 지원받는 중소·중견기업이 만 15살에서 34살 사이 청년 인력을 신규로 채용하면 2년 연봉의 50%만큼 기술료를 감면받습니다.

산업부는 감면제도 시행으로 올해 약 498개의 청년 일자리가 새로 창출될 걸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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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버스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에서 운행 중인 현대차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를 합니다.

앞으로 지역별로 일정에 따라서 전국 85개 업체가 운행하는 4천여 대의 현대차 시내버스를 무상으로 점검합니다.

현대차는 특히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엔진, 조향장치, 제동장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배선계통 점검, 비상 탈출용 망치나 소화기 등 안전장치 점검 등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