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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워너원→다음은?"…'프로듀스48', 오늘 첫방

SBS뉴스

작성 2018.06.15 13: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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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아이오아이→워너원→다음은?"…프로듀스48, 오늘 첫방
Mnet ‘프로듀스48’이 오늘(15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프로젝트가 최초 공개됐던 지난해 11월부터 끊임없이 화제가 됐던 ‘프로듀스48’인 만큼,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동시에 아이오아이를 탄생시킨 ‘프로듀스 101 시즌1’, 워너원을 만든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인기를 또 다시 재현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도 크다.

한국과 일본에서 모인 96명의 출연자와 국민 프로듀서가 처음 만나는 ‘프로듀스48’ 첫 회의 관전 포인트가 본방송에 앞서 공개됐다.

#국적은 다르지만 꿈은 같은 소녀들

‘프로듀스48’에는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AKB48 그룹의 멤버를 포함, 탄탄한 기본기의 한일 양국 연습생 총 96명이 출연한다. 연습생 과정을 거쳐 데뷔에 이르는 한국과, 데뷔 후 성장해 나가는 일본의 상이한 아이돌 문화 때문에 출연자 간 차이가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첫 만남부터 묘한 긴장감이 드러나지만, 결국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같은 꿈을 향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출연자들의 앞으로가 기대를 모은다.

#나만의 12픽, 방송과 함께 투표 시작

미야와키 사쿠라, 마츠이 쥬리나 등 AKB48 그룹 총선거에서 전체 약 300여 명 중 톱5 안에 드는 인기 멤버들을 비롯, 일본 내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AKB48 그룹 멤버 다수가 ‘프로듀스48’에서 연습생으로 새롭게 도전한다.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또래의 순수함과 꿈을 향한 열정으로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공략할 예정. 이에 반해 한국의 연습생들은 애프터스쿨 출신의 이가은, 프로미스나인의 장규리 등 데뷔 경험이 있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각 기획사에서 기본기와 실력을 키우며 데뷔 기회만을 기다려 온 연습생인 만큼, 간절함과 신선함으로 국민 프로듀서에게 다가간다.

국민프로듀서들은 응원하고 싶은 12픽을 방송이 시작되는 밤 11시부터 ‘프로듀스48’ 공식 홈페이지와 G마켓 모바일앱을 통해 투표할 수 있다.

#국프 마음 사로잡을 퍼포먼스 퀸은 누구?

이번 첫 회에서는 모든 출연진이 서로 첫 대면하게 된다. ‘프로듀스101’ 시리즈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소속사 별 평가가 시작되는 것. 개인 등급이 처음 결정되는 무대인 만큼 트레이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퍼포먼스가 중요하다. 남자 아이돌의 파워풀한 군무에 도전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흠 잡을 데 없는 보컬 실력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출연자도 오늘 밤 공개된다. 미흡한 준비와 실력의 연습생을 향한 트레이너들의 여과 없는 지적이 긴장감을 더할 예정. 눈도장 확실히 찍을 퍼포먼스 퀸을 발견하는 것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첫 회에 앞서 저녁 6시부터는 ‘프로듀스48 프롤로그’가 방송된다. ‘프로듀스48’ 지원 당시의 끼와 개성이 담긴 첫 미팅 영상이 프롤로그에서 최초 공개된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정세운, 유선호, 타카다 켄다와 가수 이석훈이 진행을 맡아 ‘프로듀스48’을 소개하고 이해를 돕는다.

[사진제공=CJ E&M]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