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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 출구조사' 광역·재보궐 모두 적중…정확도 더 높아졌다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작성 2018.06.14 21:09 수정 2018.06.14 22: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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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민의 선택]

<앵커>

어제(13일) 투표 마감과 함께 발표된 SBS를 비롯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는 광역단체장 17곳 또 재보궐 선거 12곳 모두 적중했습니다. 특히 주요 지역에서는 오차범위 안에서 순위와 득표율까지 정확하게 맞췄습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SBS 선거방송, 어제 : 광역단체장 선거 민주 14곳, 한국 2곳, 무소속 1곳에서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예측은 예리했습니다.

광역단체장에서는 17곳 모두 순위까지 정확히 적중했습니다.

접전지로 분류됐던 제주를 비롯해 인천 등 7곳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득표율까지 맞췄습니다.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도 정확했습니다.

12곳 모두 적중한 것은 물론 최대 관심 지역이었던 서울 송파을에서는 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득표율을 적중시켰고 접전지였던 충북 제천·단양에서도 오차범위 내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도 17곳 가운데 16곳에서 오차범위 내 적중도를 보였습니다.

출구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전투표율이 20.14%로 4년 전 지방선거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지만 오히려 정확도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당일 출구조사 자료를 이용해 성비와 연령 등을 반영한 보정으로 오차를 줄였습니다.

(영상취재 : 이병주, 영상편집 : 하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