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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북한 조선중앙TV '북미 정상회담 40분 기록영화' 전체보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6.14 18: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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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을 북한 관영 방송인 조선중앙TV가 오늘(14일) 약 40분 분량의 영상으로 집중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오늘 6.12 남북정상회담 전 과정을 상세히 다룬 기록영화를 방영했습니다.

이번 기록영화는 '경애하는 최고 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력사상 첫 조미 수뇌상봉과 회담 진행'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습니다. 

기록영화에서 북한 조선중앙TV는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활동 영상을 공개하고 "세기적 만남"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12일 열린 북미정상회담을 부각시켰는데, 김정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에서 아나운서가 "적대와 불신의 과거가 끝장나고 대화와 협력의 미래가 시작되는 역사의 이 순간을 전 세계가 지켜보았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평양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장면부터 싱가포르 도착 및 참관, 북미정상회담, 평양 귀환 등을 시간 순서에 따라 편집했습니다. 

앞서 조선중앙TV는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전 과정을 상세히 다룬 기록영화를 방영한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구성 : editor C, 영상 : 북한 조선중앙TV, 영상 편집 : 김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