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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소 커져…재개발 지역 등 강세 영향

한승구 기자 likehan9@sbs.co.kr

작성 2018.06.14 14: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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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상승폭이 커졌고, 반대로 지방은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0.02% 대비 0.05% 상승하며 오름폭이 다소 확대됐습니다.

강남 4구의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지만 낙폭이 지난주 -0.09%에서 금주에는 -0.06%로 다소 줄었고 다른 지역은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거래가 많지 않지만 재개발·뉴타운 등 도시정비 호재가 있는 동대문구, 용산구, 동작구 등지의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호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강남권에서는 강남 -0.10%·서초 -0.03%·송파구 -0.11%의 아파트값이 약세를 보였으나 낙폭은 지난주보다 감소했고 강동구는 지하철 9호선 연장 등의 호재로 0.08% 상승했습니다.

지방의 아파트값은 -0.10%로 지난주 -0.09%보다 낙폭이 커졌습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똑같이 0.10% 하락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