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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교육감 최대 14곳 석권…보수 2·중도 1곳 우세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작성 2018.06.14 03: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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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17개 시도 중 최대 14곳에서 진보 성향 후보의 당선이 전망됩니다.

오늘(14일) 오전 1시 현재 12곳에서 진보 당선이 확실하거나 유력하고 광주, 제주는 진보 후보 우세 속에 접전 중입니다.

현직 교육감은 12명이 출마해 광주, 제주를 제외한 10명이 당선에 근접했습니다.

강원·전북의 경우 현직 당선 시 3선이 됩니다. 

경북과 대구는 보수진영 당선자가 나올 전망입니다.

대전에선 중도·보수 성향 후보가, 광주에선 진보 성향 후보가 각각 앞서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진보 후보가 보수 후보와 엎치락뒤치락하며 치열한 경합 중입니다.

서울에서는 현 교육감인 진보 성향 조희연 후보가 49.0%로 보수 성향 박선영 후보에 크게 앞서 당선이 확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