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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43.5%

권태훈 기자 rhorse@sbs.co.kr

작성 2018.06.13 13:10 수정 2018.06.13 15: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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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43.5%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1만4천13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천290만7천715명 가운데 1천864만4천764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은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 38.8%보다 4.7%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선관위는 오후 1시 투표율부터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투표율도 합산해 반영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은 20.14%로, 전국 단위 선거로는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투표율이 4년 전 6·4 지방선거 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6·4 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56.8%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55.9%(88만1천877명)로 가장 높았고, 최저 투표율 지역은 인천으로, 39.0%(95만1천942명)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