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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 오전 10시 현재 11.3%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작성 2018.06.13 10:07 수정 2018.06.13 10: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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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오늘(13일)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이 11.3%로 집계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이는 경북 한 곳에서만 치러졌던 지난해 4·12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인 15.1%보다 3.8%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오전에 집계되는 투표율에는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1.07%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의 투표율은 오후 3시 집계되는 투표율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입니다.

지역구별로 보면 전남 영암·무안·신안이 16.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어 충북 제천·단양 15.3%, 충남 천안병 11.6%, 충남 천안갑 11.5%, 부산 해운대을 11% 순입니다.

최저 투표율 지역구는 서울 송파을 8.9% 이고 서울 노원병도 9.8%로 전체 평균치에 못 미쳤습니다.

이번 재보선 지역은 서울 노원병과 송파을과 부산 해운대을 그리고 인천 남동갑과 광주 서구갑 등 모두 12곳입니다.

국회의원 재보선이 두 자릿수 지역에서 치러지기는 2000년 이후 세 번째이고 재보선이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