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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일제치하 속 피어난 뜨거운 선거 열망…첫 지방선거 투표율 90.7% 찍었다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6.13 12: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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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민의 선택]

왜 지방선거는 7회밖에 되지 않을까요? 지방선거 역사가 짧은 걸까요? 

지방자치 역사는 광복 직후 시작됐다는 사실! 

일제강점기 속 피어난 민주주의 열망으로 광복 직후 1949년 지방자치법이 제정됐습니다. 

안타깝게도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며 지방선거는 기약 없이 연기됐습니다. 

그런 전쟁 와중에도 임시수도인 부산을 거점으로 최초의 지방자치의 씨앗이 피어났습니다. 1952년 4월 25일 시읍면 의회선거, 1952년 5월 10일 도의회 의원선거가 치러집니다. 

투표함을 지게로 지고 나를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첫 지방선거는 90.7%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지방선거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투표율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데, 더이상 선조들에게 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신일고등학교 역사 교사 김준우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지방선거의 역사, 직접 보시죠. 

'선거방송 명가' SBS가 야심차게 준비한 선거방송! '2018 국민의 선택'을 통해 더욱 다양해진 볼거리와 입체적인 분석을 전달합니다.

▶특집 모닝와이드 : 06:00~
▶2018 국민의 선택 1부 : 09:00~
▶특집 SBS 12뉴스 : 12:00~
▶특집 뉴스브리핑 : 14:00~
▶2018 국민의 선택 (2부) : 16:50~
▶2018 국민의 선택 특집 SBS 8뉴스 (3부) : 19:30~
▶2018 국민의 선택 (4부) ; 21:00~
▶2018 국민의 선택 (5부) : 22:50~

※ '2018 국민의 선택'은 SBS 방송과 유튜브 SBS뉴스 계정을 통해 생방송 및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편성 시간은 방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