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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임신 10주차…"아기 심장 소리 안들려?" 오열

'아내의 맛' 함소원, 임신 10주차…"아기 심장 소리 안들려?" 오열
‘아내의 맛’ 함소원이 산부인과에서 오열했다.

12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의 방송 말이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함소원 진화는 산부인과를 찾았다.

함소원은 간호사로부터 “함소원 산모님”이라는 호칭을 불렸고, 의사는 “지금 임신 10주차 됐다”고 알렸다.

하지만 초음파를 받으려는 순간 의사는 “이게 왜 안 되지?”라고 당황해했고, 함소원은 “아기 심장 소리 왜 안들려요?”라고 물었다. 진화 역시 “괜찮은 거야?”라고 불안해했다.

급기야 함소원은 누운채 입을 가리고 오열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사진=TV조선    

(SBS funE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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