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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초등학교 화장실 세면대 밑에서 '꿈틀'…4m 길이 뱀 출몰

한류경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6.12 18:21 수정 2018.06.12 18: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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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 초등학교 화장실 세면대 밑에서 약 4m 길이의 비단뱀이 출몰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 미국 UPI통신 등 외신들은 태국 앙통주의 한 초등학교 화장실에서 뱀 한 마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에는 뱀 포획 전문가들이 4m 길이의 뱀을 생포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학교 화장실에서 청소하던 아이들은 세면대 밑에서 꿈틀거리는 약 4m 길이의 뱀을 발견했습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뱀은 화장실 세면대 밑에서 웅크리고 있었고 그것을 본 아이들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화장실 밖으로 달아났습니다.초등학교 화장실 세면대 밑에서 뭔가 꿈틀… 4m 길이의 뱀 출현이후 뱀 포획 전문가들이 학교에 출동해 뱀을 붙잡았습니다.

해당 학교의 교사인 크라이우트 밴몬 씨는 "아이들이 뱀을 발견하자마자 도망친 건 옳은 일이다"라며 "혹시 아이들이 뱀과 장난치려 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못에 있던 뱀이 학교로 들어온 것 같다"며 "아마도 뱀이 따뜻하고 건조한 곳을 원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뱀 포획 전문가들은 뱀을 학교에서 몇 마일 떨어진 야생으로 돌려보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영상 픽'입니다.

(출처=유튜브 Viral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