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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북미 정상 세기의 만남 순간 '우와'…전세계 기자들의 뜨거운 현장 반응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8.06.12 17:03 수정 2018.06.14 17: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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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 첫 만남에 세계 기자들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두 정상의 세기의 담판을 취재하기 위해 세계의 기자 2천5백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회담이 열린 카펠라 호텔 진입로 입구에도 취재진이 운집했고, 취재진은 그나마 시야가 확보되는 도로 건너편 좁은 인도에 발 디딜 틈조차 없이 몰려 선 채로 취재경쟁을 벌였습니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차량 행렬이 오전 8시 13분과 30분쯤 차례로 호텔로 들어설 때는 영어와 아랍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언어로 10여 개 매체가 동시에 생중계하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회담장 입구 양쪽에서 나온 두 정상이 처음으로 만나 악수를 하는 순간,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 있던 기자들은 "우와~"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긴장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세계 기자들의 열띤 취재 열기와 반응, 영상으로 보시죠. 

(구성 : editor C, 영상 편집 : 이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