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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트럼프·김정은, 업무오찬 시작…오찬 메뉴는 소갈비와 대구조림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8.06.12 13:16 수정 2018.06.12 13: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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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12일) 확대 정상회담을 종료하고 업무오찬을 시작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오늘 싱가포르 센토사 섬 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 정상회담 확대회담을 마치고 업무 오찬을 이어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9시 16분,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16분쯤부터 단독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곧이어 배석자들이 함께 하는 확대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두 정상의 '담판'은 약 140분간 가량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 정상회담 오찬에는 햄버거 대신 소갈비와 돼지고기, 양저우식 볶음밥 등이 마련됐습니다. 한식으로는 대구 조림이 준비됐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배려한 한식 메뉴도 마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이날 오후 4시,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에 이번 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구성 : editor C)